2011.09.23 13:00
뒤늦게 이 짤빵을 보구요.
저도 이 분 볼 때마다 앉혀놓고 이것저것 맛있는 거 많이 먹여드리고 싶어요. 흑흑
이번 UV 뮤직비디오에서도 유세윤에게 들려 빙빙 돌아가시는데...어쩜 그렇게 가녀리신지.
그리고 또 다른 심정으로 문근영양은 추운날 난로가에 앉혀놓고 코코아를 타 주고 싶어요.
오후의 바낭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422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97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605 |
9 | 이름때문에 인지도가 깎인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 [10] | 쥬디 | 2012.05.22 | 3407 |
8 | (짧은바낭) 친구자랑좀 하겠습니다 [18] | 사람 | 2012.04.09 | 3344 |
7 | [바낭] 하이킥 러브라인 잡담 [9] | 로이배티 | 2011.12.16 | 2442 |
6 | 정말 제목이 생각 안나는 노래 찾을 방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5] | 가끔영화 | 2011.10.09 | 1137 |
» | 강풀씨 마음에 급공감 했습니다. [4] | 쥬디 | 2011.09.23 | 3367 |
4 | 잠시 후 11시 55분에 하는 EIDF <저항의 문화> [7] | 13인의아해 | 2011.08.20 | 1807 |
3 | '키스앤 크라이' 보신 분? [4] | Leo | 2011.06.12 | 2990 |
2 | 무도..... "이런 거 할 날도 얼마 안 남았어" [6] | soboo | 2010.09.05 | 4485 |
1 | 슈퍼스타K2 이번 주 방송에서 기억에 남는 사람들. [14] | S.S.S. | 2010.09.04 | 4444 |
저는...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