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으로 일본음식점에서 불고기카레라이스를

양파가 거의 카레어니언 수준으로 들어있어서 양파를 대량 남겼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카레라이스가 아니라 덮밥 같은 개념일지도 모르겠네요..

 

양파를 매우 좋아하는터라 맛있게 먹었는데

결국 입이 얼얼해져서 좀 남겼어요;;

원래 이렇게 양파가 많이 들어가나요?;;

 

그리고 혹시 서울에 카레우동이나 카레라이스 잘하는 집 아시는 분 계세요?ㅎㅎ

친구만났을때 가격부담없이 한끼 식사하기 좋은 집 추천해주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