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논란 ‘서울대 음대 김인혜 교수 교수법’… 동료-제자가 말하는 성악교육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212560

 

 

 

 

 

원래 그런거라고 이야기를 하니 좀 헷갈립니다.

성악 전공하신 분들께 질문.

정말 그런가요?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학생이 얻어맞아도 선생을 미워하지 않는다 '

그러니깐 때리는 사람에게 맞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으면 맞는 사람은 때리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맞춤법이 틀린건지 아니면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말뜻이 알쏭달쏭하군요.

 

 

회사 동료 여직원은 한국에선 아이들한테 운동뿐만 아니라 음악도 시키면 안되겠구나, 그럽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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