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a1231724/120019649008



2002년 9월 전설이 저렇게 시작되었군요.


재밌는 건 링크의 포스팅도 2005년.


그래서 그런지 2005년 댓글은 그저그런 수준인데... 201x년부터 달리는 댓글들은 성지순례 느낌.


2005년까지만 해도 그렇게 유명한 아이템은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요.


2013년 지금 시점에선 전설의 시작을 보는 느낌이네요. 오타쿠 전설.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74
312 <변호인> 오늘 북미에서 개봉합니다. [22] 리버시티 2014.02.07 3427
311 [스포일러] 오늘자 지니어스 게임 간단 잡담 [25] 로이배티 2014.02.02 3434
310 프로즌 (겨울왕국) 강추 상영관은 어딘가요? (+약간의 감상평) [7] Rockstar 2014.01.26 2440
309 어익후 반갑습니다 [9] 로이배티 2014.01.23 1331
308 듀게없이 안녕들하셨습니까? [139] 룽게 2014.01.16 6116
307 [더러움주의] 생활의 달인 콧물빼기의 달인 편 [2] 닥호 2013.11.22 2928
306 God save the queen, [10] JKewell 2013.11.08 2206
305 이것저것 여러가지들... [5] 벼랑에서 살다 2013.10.17 1405
304 [정보공지] 서울시청, 시민청 토크콘서트(영화감독:장항준) + 개짤포함(치명적귀요미:덕구) [12] 쿠나 2013.10.16 2111
303 까죽 부침개 아시나요? [16] 닥호 2013.09.17 3997
302 [기사링크] 재물손괴죄 or 동물학대죄 (링크내 끔찍사진재중) [1] 연애낙오인생막장 2013.09.09 1161
301 이런 사고뭉치... [1] 닥호 2013.09.03 1316
300 하록 선장 3분 예고편 [2] walktall 2013.08.15 1464
299 꿍쳐뒀던 블로그를 소개해 보아요 [7] 칼리토 2013.08.02 6682
298 현자님의 글을 본 후 유니클로 레깅스진을 구매해봤습니다. [3] 국사무쌍13면팅 2013.07.26 4966
297 야밤의 채플린 [2] hermit 2013.07.15 1084
296 "내 아들이 우는 이유" 사이트 아시나요? [13] 곽재식 2013.07.02 4298
295 [바낭] 오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차 변호사의 현란한 신문 기술 + 다음 주는 어떻게 될까요, 잡담 [15] 로이배티 2013.06.28 3325
294 [혐오사진] 집 앞에 있는 버블티 카페 홍보 엑스배너 볼 때마다 소름 돋아요. [28] 인간실격 2013.06.27 4755
» 전설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최강의 무기로 호랑이들에게 도전해보겠습니다." [4] 자본주의의돼지 2013.06.26 21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