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6 22:43
노처녀의 노래란 말이죠 tv 프로그램
세명의 주인공 중 가장 어린 박양 입니다 서른 셋 서른셋에 노처녀의 노래를 짠하게 부를 수도 있지만 누구나 언제든 슬픈 노래를 부르듯 그런 노래죠.
이분 아주 화통하군요 가장 맘에 드는데 또 세상사가 뒤틀린게 맘에 들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단말이죠 하지만 화통한 이런 타입이나 새초롬한 타입이나 다 제 짝이 있죠 금방 해결 됩니다.
지금 말하고 있는건 돈 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단지 남자만 말하는게 아니다 두루 다를 생각하고 있어요..맏며느리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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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낚였다는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