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8 15:56
교회에서 반주 봉사를 하는데요.
건반 연주하시는 분, 따님이 5세인데 저에게 선물을 주었어요.
저를 그렸다면서.. (윙크하고 있는 오른쪽이 저)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 보다도 감동적이고 값진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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