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했다는데 저기에 누구의 이름이.. 떡하니.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가 저때 다 사라졌습니다.

부산에도 현수막으로 해양수산수 살린다는데 자기가 없애놓는데 발의해놓고 살린대서 그냥 막 웃었지요.

 

 

 

산수도 못해

국어도 못해(읽기)

기억력도 금붕어

태도는 이미 지네 아버지라도 된듯 허리에 철심 꼽고

 

 

 

 

 

 

제가 무슨 말을 했습니까?

그래서 제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거잖아요 .....

 

 

 

 

란 사람이 정말 국민의 반이 지지 하는 건가요?

 

 

나라의 국격이 정말 걱정됩니다. 이번 대선 누가 되는 지로 많은 게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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