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0 22:45
처음 들었을 때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곡 들을수록 푹 빠져드네요.
아 정말 시즌2의 과소평가상이예요. 계속 반복하고 듣고 있네요.
마지막 보컬의 '내게 그냥 오면' 하고 바로 이어지는 반음 올려서 치는 피아노의 세련됨까지 사랑스럽네요.
하나의 그냥 완성도 있는 재즈곡 같아서, 원곡 발라드의 틀 안에 갇혀버린다거나 전 전혀 그렇진 않네요.
7위한 정엽의 잊을게 때도 그렇고, 제가 좀 덜 대중적인 스타일이긴 한가봐요.
2011.05.10 22:50
2011.05.10 22:52
2011.05.10 22:53
2011.05.10 22:54
2011.05.10 22:55
2011.05.10 22:58
2011.05.10 23:01
2011.05.10 23:04
2011.05.10 23:07
2011.05.10 23:12
2011.05.10 23:18
2011.05.10 23:19
2011.05.10 23:23
2011.05.10 23:36
2011.05.10 23:55
2011.05.11 00:12
2011.05.11 01:31
2011.05.11 01:45
2011.05.11 0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452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032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074 |
11 | 남자의 성욕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고찰 [12] | soboo | 2010.09.21 | 9240 |
10 | 드디어 장옥정에 햄무수리가 등장했습니다 [24] | 로이배티 | 2013.05.29 | 5433 |
9 | [바낭] 케이팝스타 마지막회 짤막한 잡담 [8] | 로이배티 | 2013.04.07 | 3649 |
8 | 야호!! 저 지금 너무 신나요!! 222222 [21] | 여름숲 | 2015.09.10 | 3252 |
» | 이번에 7위한 BMK '그대 내게 다시' 들을수록 빠져들지 않나요? [19] | 프레데릭 | 2011.05.10 | 2880 |
6 | [바낭] 이상형 설정 질문. [9] | 잔인한오후 | 2013.09.12 | 2508 |
5 | 동영상 촬영자 인생에 가장 길었을게 틀림없는 1분 [2] | 데메킨 | 2014.06.14 | 2407 |
4 | [홍보] EBS 스페이스 공감 '2010 올해의 헬로루키' 공연 날짜가 나왔습니다. [7] | 7번국도 | 2010.11.08 | 2010 |
3 | 트랜스포머3 전 그냥그냥 볼만했어요 [7] | 폴라포 | 2011.07.03 | 1769 |
2 | It's Not About The Nail [3] | 루아™ | 2013.06.21 | 1186 |
1 | 가슴이 싸~하군요. | Warlord | 2012.11.23 | 1151 |
이번 주 경연 곡들 중에서 음원으로 계속 듣게 되는 건, 이소라 , 김연우, BMK 더라구요. 다른 가수들 건 여러 번 듣게는 안되네요.
매니저 점수는 제발 지워버렸으면 좋겠는데, 그 마저 지우면 저 개그맨들이 하는 게 아예 없어지죠....고로 개그맨들도 줄이거나 안나왔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