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51&iid=286702&oid=311&aid=0000042861&ptype=011

 

"저는 말레이곰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요. 자꾸 도망 다니지 말레이"라고 말해 배현진 아나운서를 웃게 만들었다.

특히 발언을 한 자신은 무표정을 유지해 더욱 우스운 상황이 연출됐다.

 

 

 


전 이런 개그가 너무 좋아요.

분명 몇일전 회사 회식때 써먹었는데 그때 분위기는 썰렁했거든요.

역시 유명인이라서 먹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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