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서연의 파란 쿠션을 찾는 과정이 흥미진지하긴 한데요,,,

 

수색영장 발부받아서 집을 뒤지는 건 검찰(인지 경찰인지)이 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법의관이 왜 혼자서 집을 뒤지고 쿠션을 찾죠?

 

이 드라마에서 윤진영 선생은 법의관의 범위를 넘어서 수사를 직접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2.

고다경이 미세섬유를 훔쳐왔다는 사실은 어떻게 들킨 걸까요?

 

아무 설명없이 그냥 저절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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