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6 06:49
딱히 힘든 일이 생겼다거나 한 건 아니구요, 힘 내요 우리가 있어요 세상은 밝아요 하는 노래며 영화들에 좀 지쳤어요.
우울한 것도 주기가 있더라구요. 듣고 보고 읽는 것 만으로 끔찍하게 우울해지는, 엄청 깊은 수렁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듯한
기분이 되는 노래/영화/책/드라마/애니 등등을 좀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딱히 취향은 없으니까 아무거나 말해주시면 정말 감사 할 거에요...
2010.11.06 06:57
2010.11.06 06:59
2010.11.06 06:59
2010.11.06 07:02
2010.11.06 07:03
2010.11.06 07:04
2010.11.06 07:05
2010.11.06 07:08
2010.11.06 07:10
2010.11.06 07:12
2010.11.06 07:21
2010.11.06 07:37
2010.11.06 07:40
2010.11.06 07:52
2010.11.06 08:11
2010.11.06 08:28
2010.11.06 08:31
2010.11.06 08:33
2010.11.06 08:36
2010.11.06 09:07
2010.11.06 09:42
2010.11.06 09:43
2010.11.06 09:46
2010.11.06 09:47
2010.11.06 09:51
2010.11.06 09:52
2010.11.06 10:00
2010.11.06 10:11
2010.11.06 10:47
2010.11.06 11:48
2010.11.06 12:19
2010.11.06 12:36
2010.11.06 12:40
2010.11.06 13:21
2010.11.06 23:29
2010.11.07 02:35
2010.11.07 18: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72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235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790 |
13 | 오늘 다녀온 김연수 작가 낭독회 이야기 [9] | 봄눈 | 2013.11.22 | 2075 |
12 | 우리중에 댄서가 숨어있는 것 같아.. [12] | 칼리토 | 2014.02.12 | 2424 |
11 | 당연한 얘기지만 요즘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 몇가지 [2] | 칼리토 | 2014.04.20 | 3409 |
10 | [바낭] 끔찍한 인테리어의 커피숍 / 신기한 커피맛 [8] | 익명603 | 2014.07.29 | 2853 |
9 | 원숭이가 찍은 셀카 저작권은...! [2] | 데메킨 | 2014.08.22 | 1537 |
8 | '비긴 어게인' 보고 왔습니다 [2] | Johan | 2014.09.08 | 2039 |
7 | 다이빙 벨 봤어요 [5] | walktall | 2014.11.02 | 2027 |
6 | 덕심으로 질러놓고 하진 않을 게임 [3] | 타락씨 | 2015.01.18 | 1245 |
5 | 드라마의 주인공이 예쁘고 잘생기지 않아서 [10] | 해삼너구리 | 2015.07.01 | 3348 |
4 | 바퀴벌레 [10] | Rhoda | 2016.10.17 | 1800 |
3 | 조국의 양심, 조기숙의 양심 [3] | 타락씨 | 2019.09.28 | 815 |
2 | 아래 '사회부장의 입장에 반대한다' 글에 관한 잡담 [46] | 타락씨 | 2019.10.12 | 2153 |
1 | 우린 장필우의 생존이 아니라 미래차의 생존을 지키는 거야, 우리의 생존을 위해 | 타락씨 | 2019.10.17 | 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