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4 04:05
그토록 찾아 헤맸던 궁극의 이름풀이...
어찌나 마음을 여기저기 쑤셔대는지 아주그냥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어졌습니다.
내가 이래서 사는 게 계속 이 모양이었구나.
...... 개명하고 싶어요 진심으로.
ps. 몇 시간 뒤에 챙피해지면 펑 할 겁니다.
2010.09.14 04:07
2010.09.14 04:07
2010.09.14 04:07
2010.09.14 04:10
2010.09.14 04:10
2010.09.14 04:11
2010.09.14 04:13
2010.09.14 04:14
2010.09.14 04:31
2010.09.14 04:32
2010.09.14 05:33
2010.09.14 05:52
2010.09.14 06:27
2010.09.14 08:12
2010.09.14 08:38
2010.09.14 10:25
2010.09.14 11:30
2010.09.14 11:38
2010.09.14 12:00
2010.09.15 17: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722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23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804 |
13 | 영웅본색이 생각나는군요. | 자본주의의돼지 | 2012.09.29 | 1263 |
12 | 덕심으로 질러놓고 하진 않을 게임 [3] | 타락씨 | 2015.01.18 | 1245 |
11 | 요즘 읽은 소설들과 파리 5구의 여인 | 칼리토 | 2013.05.09 | 1234 |
10 | 팝가수가 어디 목소리만 다 입니까 [4] | 가끔영화 | 2011.07.04 | 1185 |
9 | 러브레터 일까요 아닐까요 [4] | 가끔영화 | 2012.02.04 | 1079 |
8 | 바낭) 잠을 깨운 두 개의 꿈 이야기 [4] | sweet-amnesia | 2011.05.18 | 1000 |
7 | 재개발, 뉴타운 정책 수정 발표에 따른 궁금증 | chobo | 2011.04.15 | 915 |
6 | 언제부터인가 잠자리가 아니라 거미에게 감정이입하게 되는군요. [4] | 외팔이 | 2011.07.14 | 913 |
5 | 유튜브 콜렉션 [2] | calmaria | 2012.04.01 | 910 |
4 | 조국의 양심, 조기숙의 양심 [3] | 타락씨 | 2019.09.28 | 815 |
3 | 쪽지 보내기 기능 없어졌나요? [2] | 나타샤 | 2012.02.02 | 778 |
2 | 국정감사 시즌에 대한 상상도, 그런 걸까요? [3] | chobo | 2011.09.20 | 769 |
1 | 우린 장필우의 생존이 아니라 미래차의 생존을 지키는 거야, 우리의 생존을 위해 | 타락씨 | 2019.10.17 | 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