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9 21:38
H2에서 메이와 타선을 두고 이런말을 했지요.
메이와에서 8번을 치면 타팀에선 4번타자감이라고.
누가 전준우를 8번타자라고 했습니까?.
다른팀에 가면 적어도 5번은 칠 타자거든요!
지금 3루쪽은 열광의 도가니!
전준우 홈런칠때 살짝 정신줄 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456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401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660 |
13 | 끝내주게 우울한 것들을 좀 추천받습니다. [37] | 마나 | 2010.11.06 | 4260 |
12 | 오늘의 먹부림 + 잡담. [8] |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 2010.10.31 | 2607 |
11 |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중고로 모두 팔아치웠습니다. 아, 속시원해. [2] | 스위트블랙 | 2010.10.30 | 1992 |
10 | 안전지대 (안젠지타이) 내한 공연을 다녀 와서.. [2] | mezq | 2010.10.17 | 3149 |
» | 여기는 잠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처음 글 써봅니다! [3] | chobo | 2010.09.29 | 1847 |
8 | 구글 12살 [2] | 가끔영화 | 2010.09.27 | 2211 |
7 | 방송 보면서 전혀 느끼지 못한 문제점들을 다음날 기사로 보는 경우 [7] | chobo | 2010.09.24 | 3248 |
6 | 본토인도 잘못 듣는 노래가사 베스트 20 [10] | 가끔영화 | 2010.09.22 | 5550 |
5 | 가히 최강의 이름풀이. [20] | lyh1999 | 2010.09.14 | 4782 |
4 | 대중문화의 세대적 단절이란... [20] | 아리마 | 2010.09.06 | 4028 |
3 | 일상에 지친 그대여 | 가끔영화 | 2010.08.28 | 5257 |
2 | 뜨거운 감자, 혹은 김C의 음악. [24] | 로이배티 | 2010.08.04 | 4915 |
1 | [단상] "내 깡패같은 애인"을 보고.. [7] | 서리* | 2010.07.28 | 3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