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함대가 외계 함대와 싸운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현대가 배경이네요. 아마 림팩 같은 다국적 훈련 도중에 조우하는 내용인가 봅니다.

 

그러고보니 현대전을 다룬 영화에서 해군의 활약을 메인으로 다룬 영화는 오래간만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86
53 사람이 성장한다는게 무엇입니까 [9] 가끔영화 2011.07.30 1737
52 옥수역 귀신을 능가하는 이번 주 공포만화 [7] 자두맛사탕 2011.07.29 2677
51 [건프라사진재중] 저 아직도 건프라 조립 합니다(...) [10] 로이배티 2011.07.29 1591
» 보드게임 원작의 영화 Battleship 예고편이 나왔네요. [6] 부기우기 2011.07.27 4958
49 왠지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5] soboo 2011.07.23 1759
48 가만 따져보니 가끔영화 2011.07.23 1417
47 언제부터인가 잠자리가 아니라 거미에게 감정이입하게 되는군요. [4] 외팔이 2011.07.14 913
46 고양이 커플 [11] dust 2011.07.09 3327
45 팝가수가 어디 목소리만 다 입니까 [4] 가끔영화 2011.07.04 1185
44 하반기 기아의 박스형 경차 스파이샷이 또 떳네요. [14] 가라 2011.06.17 2551
43 '반값 등록금'에 대한 다른의견. _ 전국공업고등학교장회 회장의 글. [8] 고인돌 2011.06.16 2354
42 제 강아지의 현황입니다 [4] 보스트리지 2011.06.07 2468
41 [읽을거리] <위대한 탄생> '위대한 콘서트' (....)를 앞두고, <위대한 탄생> 시즌 1 결산 좌담입니다. [6] 루이와 오귀스트 2011.06.03 2318
40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29] catgotmy 2011.05.29 2564
39 생방송은 대본이 없어야 [5] 가끔영화 2011.05.20 2300
38 바로 지난 3월에도 포항 지역에서는 성노동자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8] 13인의아해 2011.05.18 2433
37 바낭) 잠을 깨운 두 개의 꿈 이야기 [4] sweet-amnesia 2011.05.18 998
36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매운 음식을 많이 먹을까요? (바낭) [8] 루비 2011.04.29 2726
35 재개발, 뉴타운 정책 수정 발표에 따른 궁금증 chobo 2011.04.15 915
34 커플신고 버튼.. [7] 가라 2011.04.01 28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