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몸 커지는거 말고요.

약간의 지식 습득과 살며 고단해져 약간의 타협점을 찾고 상생의 원리를 조금 터득하는거 그게 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의문시 되는게 약간의 타협점이나마 찾게 되는 기간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놀고 있는 컴퓨터도 몇년 밖에 안되지 않습니까 원시시대 부터 지금까지 안게 이게 다죠.

그런거보면 사는 동안 약간의 시간에 나름의 타협의 꼬리나마 잡고 그 이상은 없는거로 생각되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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