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외국사람이 연주한 안개 la playa,라는 기타곡이 힛트하자

안개속의 밀어라는 제목으로 힛트했는데 우리나라에 와서 누가 안개낀 밤의 데이트로 멋있게 제목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이곡을 그리스 영화 the red lantern(홍등가의 불)을 일본에서 상영하는데 삽입곡으로 쓰기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본영화에는 안나오는거죠 수입사가 곡를 좋아하는 관객들이 가슴 찡 할만 한 장면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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