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사진 찍는 일을 하거든요. 허락 받고 퍼왔습니다.

강은 없지만, 나름 이쁘지 않나요.

오늘 굉장히 복잡하고 심란한 날이었는데 사진 보니까 저도 조금이나마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글을 보시는 분은 조금 쉬어가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22
28 어제 동네 어머님들과 ㅂㄱㅎ대통령 이야기를 좀 했었는데.. [2] 흐흐흐 2012.12.21 1759
27 유아인의 트윗에 대한 어느 여고생의 생각 [21] 작은가방 2012.12.21 5985
26 유아인 생각 있는 젊은이군요 [28] ML 2012.12.23 4968
25 재와 뼈 봤어요. [5] Kenny Dalglish 2012.12.25 1993
24 누군가의 안티로 살아간다는 것. [7] 오뚝이3분효리 2013.01.12 2367
23 배란통까지는 흔한 일이겠지만... [14] 닥호 2013.01.26 3820
22 [초바낭} "호주는 뭐가 맛있어?" [11] Warlord 2013.02.03 2752
21 컴퓨터가 너무 뜨거워요 ㅠㅠ [7] OscarP 2013.02.11 2920
20 박종우 선수 동메달 받네요. [1] 닥호 2013.02.13 1399
19 외국은 성인인증 어떻게 하나요? [9] 닥호 2013.03.08 5520
18 엘지야 그러면 안돼!!! [1] 자본주의의돼지 2013.03.14 1888
17 간만에 산에 오르니,,, [4] 텔레만 2013.03.16 1651
16 게시판 보다보니 엄마 보고싶네요. [6] 미나 2013.04.16 1771
15 [바낭] 오늘 선덕여왕의 교실(...)의 농약 같은 어린이들 연기 [6] 로이배티 2013.06.14 3311
14 ㅂㄱㅎ 중국에 이미 가서 시진핑과 회담도 했네요 [9] soboo 2013.06.27 2162
13 [바낭] YG 신인 그룹 데뷔 서바이벌 - '윈: 후 이즈 더 넥스트' 짧은 잡담 [2] 로이배티 2013.08.23 3052
12 동양종금- 헬게이트 열렸더군요. [6] 여름숲 2013.09.24 6109
11 제2의 싸이라는 Ylvis의 The Fox (여우는 뭐라고 말하는가?) 중력으로 가득 찬 우주듀게에 지구생태계를!! [7] 비밀의 청춘 2013.10.26 2037
10 영화 그래비티 궁금한 점 하나.....(아마도 스포...) [8] 보람이 2013.10.31 2560
9 2 Broke Girls - 당신의 길티 플레져는? 쌓기 2013.11.23 8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