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슨 일 있었나요? 라는 듯이  살아돌아온 듀게  반갑습니다.   부활해주어 고맙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고... 페북에 글 쓸 때 블로그처럼 글 중간중간에 사진 넣고 글 쓰고.. 이렇게 자유로운 편집이 안되지요?


사진 여러장 올리면 바둑판처럼 우루루 모여서 따로 클릭하는 식으로만 저장되는 것 같더라구요.


편집의 자유도가 너무 떨어져서..  여행기 같은 거 쓰기엔 아주 부적절하네요.  댓글 알림 기능 같은게 편하고 별도 로그인도 필요없어서 좋긴 한데요.


페북에 제일 잘 어울리는 장르는 "시"인듯.  가로도 짧고.




허접한 질문만 남기기 뭐해서 징한 라이브 하나 공유해 봅니다.



Janelle Monáe Roskilde Festival 2012 - 10 Mushrooms &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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