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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바낭] 김미영 팀장은

2012.01.13 13:15

닥터슬럼프 조회 수:2888

은퇴하셨나봐요???

지난 주부터는 후임으로 보이는 '김은숙 팀장' 이름으로 연락이 오네요!!

인수인계 확실하게 하고 가셨네 ㅜㅜ

김미영이 누군지 모르신다면, 행복하신겁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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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menic

2012.01.13 13:17

전 왜 그 유명한 김미영 팀장한테 한번도 문자를 못 받아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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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사

2012.01.13 13:17

요새 이 분들 카톡으로도 진출하신 듯. 카톡하는 지인이 매우 짜증내더군요. 마치 친구처럼 말걸어 놓고 누구냐니까 대출하라고 했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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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mymusic

2012.01.13 13:17

김미영팀장은... http://www.etnews.com/2011061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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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er

2012.01.13 13:17

김미영 팀장 잡혀갔잖아요. 삼십대 남자래요. 수많은 솔로들의 순정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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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2012.01.13 13:18

me too. 좀 신기해요. 정말 스팸이 거의 안옵니다. 어떤 면으로는 내 정체가 감춰져 있어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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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2012.01.13 13:20

콩밥 먹고 계시군요!
김본좌 때보다 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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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너구리

2012.01.13 13:22

저도 거의 안 와요. 아마 대출 상환 능력이 없어서 그런 듯. 가끔 오는 대출 스팸 문자를 봐도 최고 액수가 300 정도로 매우 낮더라고요.
근데 최근에 어머니 명의로 된 카드에 제 휴대폰 번호가 등록되고부터는 대출 한도액이 천까지 늘어났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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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er

2012.01.13 13:28

#해삼너구리:
근데 대출가능 액수 올라가면 기분좋고 내려가면 웬지 열받지 않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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