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2 14:30
지난주 또 하나 터졌군요.
http://www.ytn.co.kr/_ln/0104_201211101735280619
그간의 리얼리티들.
http://djuna.cine21.com/xe/4779335
1.아파트에서 뛰어내리기
2.식물인간
3.철책 넘기
4.돈 줘! 아냐, 돈 따위 필요없어
2012.11.12 14:44
2012.11.12 14:48
2012.11.12 14:50
2012.11.12 14:50
2012.11.12 14:53
2012.11.12 15:10
2012.11.12 17: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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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러고 보니, 김순옥 작가도 나름 리얼리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 다섯손가락에선 그동안 첩의 아들로 알고 미워했던 유지호가 알고보니 채영랑이 애타게 찾아 헤맸던 친아들이라는 게 밝혀졌는데, 알고보니 남편 유만세 회장이 아이를 몰래 빼내어 다른 곳에서 자라게 했다가 첩의 아들이라고 뻥 치고 채영랑이 기르게 했던 것입니다. 친모와 친자가 서로를 미워하게 만들려는 유만세 회장의 시나리오였던 거지요.
그런데 이것보다 더 기가 막힌 실화가 남미에서 있었다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68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