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의  곽진성 기자입니다.

전에 종편 문제로 공지영 작가와도 한판 붙었던 매우 유명한 승냥기자 -_-;;


내용은 피겨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경기를 보고 싶게 만들 정도로 쉽고도 뜨겁게 잘 쓴거 같아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316205811678

준비는 끝났다, 눈여겨 봐야할 김연아의 '기술'



관련 기사들중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기사중 하나인듯 합니다.
무슨 라이벌 운운이나 스포츠국가주의 그런거 없이 
피겨팬의 애정이 살살 녹아나 있는 글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한편, 쇼트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끌었던 중국 선수 관련 훈훈한 기사도 부록으로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316205810676

미국·중국 피겨 샛별들 '내 우상은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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