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0 12:30
홍상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역시 재밌고 아니면 재미없고
좋아하는 편이라 좋더군요.
배우들이 홍상수가 조직한 정예 특수부대요원들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중에서도 리더는 역시 김민희.
밤의 해변에서 본 서영화 배우 참 맘에 듭니다.
66분 영화지만 단편 같단 생각은 들지 않아요.
사진엔 안보이는 뒷통수만 보이는 김명수와 이유영이 또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253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80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308 |
5 | 꼼수당 창당을 발의하며... 일단 나꼼수 티셔츠 몇 장 샀어요.ㅎ [4] | mockingbird | 2011.09.01 | 1795 |
4 | 나는 꼼수다 16회 정식 버전 (중복이네요.) [15] | mockingbird | 2011.08.27 | 3719 |
3 | 나꼼수 16화 나왔어요! (링크 첨부) [7] | Ripa | 2011.08.27 | 3498 |
2 | 나는 꼼수다 13회차까지 들으며 느낀 점 [19] | mockingbird | 2011.08.06 | 4916 |
1 | 딴지일보 폭파 [12] | rollingbears | 2011.07.21 | 4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