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F4가 컨셉인가요?ㅎ



극중 장동건은 '불꽃 독설' 건축가 김도진 역을, 김수로는 '순정마초' 임태산 역을 맡았다. 김민종은 '배려 100배' 변호사 최윤으로, 이종혁은 낙천적이고 잘 노는 '천상 한량' 이정록 역으로 등장한다.




30대 중후반의 자기일에서 성공한 브런치와 와인을 즐기는 뭐 그런 솔로남성들이 모델인가요?ㅎ


취미 활동 좀 남성지에서 많이 나오는 그런류로 좀 도배하고.


참고로 촬영현장이 브런치 장면.





과연 중년스타들이 먹혀들어갈지, 장동건이 티비에서 먹혀들지 궁금해지네요. 영화에선 우선 죽쒔고.

(남성 스타도 물갈이가 많이 되고 있는지라.)


막 의외로 반사이익은 김민종이 먹고 이러는건 아닐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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