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몃달째 이모냥입니다

무리해 여행도 갔다왔으나 3시간만에 여행기분휘발!

이유는
ㅡ8명이 하던일을 2명이서한지 5달짼데 충원은 실패
ㅡ어르신은 신규플젝올인중이라 아오안
ㅡ뒷방늙은이처럼 네이트판에 올라갈뻡한 히스테리부리는 협업자


쓰자면 기니 각설하고


가장 큰. 문제는 뭘해도 기분이 우울하다는것이죠

나름 스트레스해소법이 몃개있는데 그게 작동을 안하니 당황스럽고 그런거죠


오늘은 드디어 그냥 안갔어요

 


내일은 가야하는데


무슨 등교거부어린이도 아니고

 

회사가 미치는 상태가 몃달째지속되면 어째야할지 바낭입니다

from m.boxweb.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8
302 누구나 바지에 똥 싼 기억 하나쯤은 있는 거잖아요? [25] 차가운 달 2010.08.13 13822
301 여친에게 신혼집 공동부담을 제의햇을 때 여자들반응은? [67] carcass 2012.08.07 9791
300 하루가 다르게 망가지는 진중권 [84] 데메킨 2012.02.28 8404
299 [역사 야그] 그도 한 때 왕따였다, 율곡 이이 [18] LH 2010.08.06 7495
298 [잡담] 여자분들께만, 저같은 생리증상 있으신가요. [11] 분홍색손톱 2010.08.03 7358
297 [매복사랑니 발치 후기] 휴가까지 냈건만, 이리 아무렇지도 않을 줄이야-_;;;;;; [11] Paul. 2011.03.25 6896
296 라면 먹고 갈래? 에 가장 적합한 라면은? [28] 자본주의의돼지 2012.08.07 6593
295 맥도날드 쿼터파운드 치즈버거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 보군요. [18] 지루박 2011.05.25 6534
294 [잡담] 역시 빈말이었구나... [24] 라곱순 2013.05.04 6372
293 (고양이) 중성화 수술만이 답일까요? [31] Koudelka 2014.03.14 6037
292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대접을 받을 만한 사람인지 생각하는.. 딱 그 만큼만 사랑받기 마련이거든' [28] 라곱순 2013.05.02 5946
291 크리스피 치즈버거 [23] Johndoe 2010.08.19 5631
290 "얜 뭐야?".JPG [15] 우가 2011.03.24 5323
» 바낭ㅡ회사가기 미치게 싫을때 어떻게 하세요? [9] jay 2010.10.18 5297
288 일상에 지친 그대여 가끔영화 2010.08.28 5257
287 [듀나인] 비 오는 날 크록스 플랫 슈즈는 어떤가요? [17] 아실랑아실랑 2012.07.12 5079
286 [바낭] 병따개 없이 병맥주 뚜껑 따실 수 있는분? [40] 마음의사회학 2012.11.18 4957
285 SNL에 출연한 앤 헤서웨이. 레미제라블 패러디 했네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2.12.30 4898
284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작화 향상 (스크린 샷 - 15금) [7] cadenza 2013.04.24 4851
283 피자헛과 맥도날드 싸게 먹기. [5]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5 47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