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한 예감은 어김없이 적중하고 말았습니다.

돼호가 빠진 타선을 그래도 어떻게든 메꿔왔는데 거기서 김주찬, 홍성흔 빠지면 뭐 답없죠.

 

김시진 감독, 내년에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4위안에 못들었다고 김시진을 감독을 내치고 남을 꼴데 프런트죠.

사도스키와는 결별이 확실하고 그렇다면 10승을 보장하는 외국인 투수가 필요한데 과연.

 

뭐, 그냥저냥 속은 시꺼멓게 타들어갑니다만 내년엔 강민호도 놓칠것 같은 그런 느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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