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6 19:47
주인이 나올 때까지 화장실 문 앞에서 기다립니다. 민망하게.
이런 착한 표정은 오래간만.
하품도 쩌억.
이것이 소짜견의 디폴트 표정.
중짜견 사진은 요즘 전용 사진사가 찍어 넘겨준 게 이거밖에 없네요. 해맑은 녀석.
2013.06.26 19:55
2013.06.26 20:01
2013.06.26 20:05
2013.06.26 20:12
2013.06.26 20:29
2013.06.26 20:37
2013.06.26 21:55
2013.06.26 22:07
2013.06.26 22:13
2013.06.26 22:44
2013.06.26 22:47
2013.06.27 00:00
2013.06.27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