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생. 올해 44세.


김범수 전 아나운서.


이제는 회사원이죠. 


지난 2회분의 라스에서 꽤 젠틀한 모습 보여주시더군요.


패션도 남성잡지에서 좋아할만한 스타일로 잘 소화하시고요.


특히 잘못입으면 촌놈처럼 보이기 십상인 갈색정장을.




그래도 가장 편한건 김성주.




이 양반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샤갈전 기획했나보더군요. 방송중간에 영업을...ㅎ


이번 라스 못 보신분 보세요. 프리랜서 아나운서편 재밌어요. 이번주 수요일에 3회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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