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은 크레용으로 크레이지 + 지용의 합성어로 음악에 미친 지용이란 뜻이라고 하네요.

김윤아씨도 그렇고, 김종완씨도 그렇고 의외인데, 선공개했던 4번 트랙의 연장선으로 멜랑콜리 트랙으로 추측되네요.

7번은 피처링 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랩의 향연이 펼쳐질 것 같고요, 그래서 보너스 트랙으로 명명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트랙은 7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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