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은 카카오톡보다 인스타그램의 다이렉트 메시지로 문자를 주고 받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하다는 군요. 그런데 제 경우는 아직 카카오톡...또는 그냥 문자메시지를 씁니다.

틱톡이란 것도 잠깐 설치했는데 이건 인스타그램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난이도의 10대위주 소셜미디어더군요. 그런데 바이트댄스의 가치가 100억달러 돌파...

저는 유튜브에서 그렇게 많은 어르신들을 위한 채널이 있는 줄 몰랐어요. 어머님이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배우십니다.

저도 슬슬 젊은 사람들의 기준에 못따라가기 시작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2
16 강남역 상공에 전투헬기 [4] 칼리토 2015.08.24 2167
15 [바낭] 별 영양가 없고 두서도 없이 산만한 WIN 마무리 잡담 [11] 로이배티 2013.10.27 2558
14 [분노] 전기가 생산되면 쟁여놨다가 쓰는걸로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5] 오늘은 익명 2012.08.07 2745
13 좌빨 수괴 송강호.txt [14] 유우쨔응 2012.07.23 5301
12 (야구 이야기) 금요일 LG 리즈가 한국신기록을 세웠더군요(LG팬분들은 클릭금지). [6] chobo 2012.04.15 2248
11 구글 맵스 8비트 버젼 출시 예고 [8] 캐한미남자간호사 2012.04.01 1762
10 만우절 농담이 아닙니다. 토레스가 골을 넣었습니다. [4] 자본주의의돼지 2012.03.19 1542
9 [펌] 느므느므 슬픈 만화. [14] miho 2011.08.26 4299
8 라면의 나트륨 과다섭취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7] litlwing 2011.08.19 3166
7 방금 백두산 폭발했다는 문자받고...... [4] 아.도.나이 2011.04.01 2935
6 다른 식당주인들이 본 받아야 할 식당 밥. [31] 자본주의의돼지 2011.01.25 5872
5 자기가 갖고 있는 책중 중고로 팔면 돈 좀 될거다 싶은 책은? [10] 스위트블랙 2010.12.23 2308
4 [카덕카덕] 1등 먹었습니다 + 아이유 무대, 결국 뮤직뱅크 잡담. [18] 로이배티 2010.12.10 3799
3 쩨쩨한 로멘스에 대한 쩨쩨한 불만들(스포일러 주의) [2] maxi 2010.12.05 2563
2 영화를 연령별로 등급을 나누는 것도 좋겠지만... [14] nishi 2010.11.11 1937
1 기독교의 세계관을 믿지 않는 이유는 [10] 사과씨 2010.11.02 20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