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꾸만 누군가가 남긴 명언이 머리 속을 맴도네요.


"찍지마!! 씨x 찍지마! 열 뻗쳐서 정말! xx 찍지마!!!!!"



2.


단일화 안 되어 봤자, 혹은 맘에 안 드는 사람으로 단일화 되어 봤자 뭐 별 거 있겠습니까.

그저



인생 날리는 거죠 뭐. 대략 5년 정도.



3.

그래서 다 때려 치우고 구하라를 봅니다.



















역시 현실 도피엔 아이돌이죠. 으하하. <-

구하라는 예쁜 것도 예쁜 거지만 뭔가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비록 현실은 시궁창이라도


마지막으로 맘에 드는 사진 한 번 더.




4.

덤 1.과



쌩뚱맞은 덤 2.로


(정지화면의 명수군 왜 이래;)

맥 빠지고 암울한 금요일 밤을 마무리합니다. orz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2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8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09
29 [M/V] 장재인 신곡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1] Shearer 2012.02.08 1672
28 아무리 서민파라지만 그래도 유력한 잠재적 대권주자인데... [7] 데메킨 2012.02.13 3308
27 사랑은 눈빛과 스킨쉽 [5] 가끔영화 2012.03.03 2229
26 완전바낭)집에 있기 우울해서 놋북 들고 밖으로 나왔지만 [8] 발광머리 2012.03.10 2424
25 팅커테일러솔저스파이,별빛속으로 [2] 가끔영화 2012.03.18 1495
24 바낭) 소소한 이벤트 - 스타벅스 해피아워 [7] aires 2012.03.28 2992
23 12월 19일은 정말 흥미진진한 날이 되겠어요. [8] 정마으문 2012.04.21 2966
22 kbs 입사 관련 질문 [2] 오키미키 2012.05.02 2032
21 지은이의 복숭아 [5] 발광머리 2012.05.04 2644
20 [바낭] 페리에 맛의 기억 [12] 쿨핀스 2012.05.27 3066
19 여러분 오늘은 엄마 얼굴을 그려보세요. [3] 자본주의의돼지 2012.07.25 2085
18 [강아지] 첫째입니다. [8] 닥호 2012.10.15 2286
» [바낭] 단일화 놀이 구경에 지쳐 구하라를 봅니다. <- [12] 로이배티 2012.11.23 2426
16 어느 영화감독이 본 영화 '26년' (스포 무) [10] soboo 2012.11.30 3799
15 일본과 해외의 심령사진 차이점.JPG [8] 자본주의의돼지 2013.01.14 3878
14 듀나In> 브라질 + 아르헨티나 일정 좀 봐주세요 ( 리우 카니발 숙소 문제를 비롯해 질문이 좀 많습니다 남미고수님들 답글 좀 부탁드릴게요 ) [8] 시월의숲 2013.01.27 2021
13 2013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2.22~24, 인디플러스, 무료) [2] crumley 2013.02.22 1543
12 잘 맞지도 않고 나를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 사랑하기 [14] Ricardo 2013.07.06 4559
11 기욤네리 프리다이빙 영상.검은 물에 대한 생각.그랑블루. [4] 무도 2013.08.02 2058
10 아래 봉감독님 변태 인터뷰를 보고 [7] 쥬디 2013.08.02 31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