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꾸만 누군가가 남긴 명언이 머리 속을 맴도네요.


"찍지마!! 씨x 찍지마! 열 뻗쳐서 정말! xx 찍지마!!!!!"



2.


단일화 안 되어 봤자, 혹은 맘에 안 드는 사람으로 단일화 되어 봤자 뭐 별 거 있겠습니까.

그저



인생 날리는 거죠 뭐. 대략 5년 정도.



3.

그래서 다 때려 치우고 구하라를 봅니다.



















역시 현실 도피엔 아이돌이죠. 으하하. <-

구하라는 예쁜 것도 예쁜 거지만 뭔가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비록 현실은 시궁창이라도


마지막으로 맘에 드는 사진 한 번 더.




4.

덤 1.과



쌩뚱맞은 덤 2.로


(정지화면의 명수군 왜 이래;)

맥 빠지고 암울한 금요일 밤을 마무리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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