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게임을 보았습니다.

제대 후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조승우의 저력을 확인했는데요.

30대 배우 중에서는 견줄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하정우, 박해일 정도가 떠오르는 군요.

 

송강호-최민식-설경구 트로이카 시대를 이을 주자로

조승우-하정우-박해일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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