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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양미라

2010.10.13 16:06

가끔영화 조회 수:3565

http://www.hankyung.com/photo/200911/2009113044577_2009113026853.jpg

양미라 얼굴을 보고있자니 왜 저사람 얼굴이 달라진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을까

왜 장길산 양미라로만 기억하려 했을까

장길산 할 때 뭐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양미라는 성형을 하지 않았어도 지금 모습으로 보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사실 아무것도 없었는데 시간이 지났을 뿐이죠.

눈이 큰 미인 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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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혼자생각

2010.10.13 16:13

전 견미리 얼굴을 보고 있자니 '주식사기(?) 어떻게 되었지?'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댓글
Jager

2010.10.13 16:15

한때 상당한 인기를 모았던 양미라군요.
오죽했으면 양민아가 신민아로...;;;

댓글
나쁜

2010.10.13 16:33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도 맹활약했었죠

댓글
pureisfake

2010.10.13 18:44

전 그래도 데뷔 당시의 외모가 익숙해서 그런지 지금 모습 보니까 콧망울에서 턱선 전까지를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그린거같이 느껴져요.
충분히 매력있는 외모였는데.. (특히나 한국에서의) 배우라는 직업에서 생각해보자면 수술을 선택한게 이해가 가긴 하지만요.

댓글
靑豆雅美

2010.10.13 20:21

양미라나 전혜빈 같은 경우, 원래의 외모로 인기를 끌다가 이미지 변신을 위해 '더 예쁘게' 변한 이후로 인기가 떨어지네요.
차별점이 사라졌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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