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런처를 설치하라는 군요.

이쯤이야 뭐.

 

 

 

 어설프게 꼽사리 설치를 유도하는데 이런건 택도 없지라.

 

자, 게임 실행을 눌려봤더랬지요.

 

 

 

#%@!*&(4!~#|0$%~^%$#^!? 아오, 여기서 무적하수인에 비젼강화, 빠름, 순간이동, 벽생성, 간수, 소용돌이, 빙결, 포격, 융해. 침전물 속성을 지닌 정예를 만나다니!

 

그래 참아준다, 참아줘!

 

 

 

실명인증을 하라내요. 까짓거!

 

 

 

 

실명인증을 시작합니다!

 

 

 

 

 전 사실 14세 미만 개인일반회원을 눌렸지요.

 

 

 

 

 이름란에 chobo라고 쳤다고 오해하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그리고 실명인증 버튼을 콱!

 

 

그랬더니,

 

 

 

 

 

 

 

 

 

 

 뭐?

 

 

 

요약

 

1.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늘 NC 계정을 만들려고 시도했음.

 

2.이전에 만든적 전혀 없음.

 

3.그리고 전화하기 매우 귀찮음.

 

 

 

안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4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41
37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10] FrancesHa 2014.07.02 2628
36 [바낭] 슬픈 논개- 선거일 애인 유인 계획 [28] 부끄러워서 익명 2012.12.18 3013
35 [바낭] 일곱살 아이의 삶이란 [7] 로이배티 2012.09.26 2563
34 [일얘기] 망했으요 ㅋㅋㅋㅋㅋㅋ [6] 뚜루뚜르 2012.08.13 2779
33 [바낭] 제게 있어서 아이돌 취미란... [22] 로이배티 2012.07.09 3899
» 업무시간에 '블레이드 앤 소울' 설치를 시도했습니다. 팀장님은 외근 중. 훗, 나를 거부하는 게임 따윈 필요없어! 안해! [2] chobo 2012.06.27 1601
31 (디아블로3) 깨알같은 경매 그리고 제 추종자인 기사단원의 생명력이! [3] chobo 2012.06.25 1729
30 [모닝 바보일기] 퇴원 8개월만에 다리깁스를 또 했어요. 후방십자인대가 문제인득. [11] Paul. 2012.06.26 2952
29 신세계가 여자 농구팀을 '전격' 해체했습니다. [2] 로이배티 2012.04.13 1848
28 강용석이 의원직을 걸었다? 그것도 모자라서 박원순 시장 아들 동영상에 100만원 현상금? [17] chobo 2012.01.25 2793
27 오늘 나가수 후기 : 일등이 누구건 난 소라언니가 있어서 행복하다능. [2] misehan 2011.10.30 2186
26 요즘들어 자꾸만 귀에서 맴도는 소리, "쭉쭉 날아갑니다!" [2] chobo 2011.09.23 1419
25 만추는 김정일이 소장 [6] 가끔영화 2011.08.22 2721
24 어느 채식주의자의 개드립:노르웨이 테러사건은 KFC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들. [5] maxi 2011.07.29 3172
23 용가리 통뼈의 용가리는 어디서 나온 말일까요., [1] 가끔영화 2011.06.19 2243
22 메피스토님의 가족 논리에 ... [36] 허튼가락 2011.05.23 3060
21 결과적으로 사람의 내면을 보고 선택하게 된 경우 [14] catgotmy 2011.05.13 2964
20 갑자기 잠이 확 늘어나신 분 없으세요? [10] sweet 2011.05.08 2776
19 아이폰 4 화이트 모델을 사긴 했습니다만... [24] 루이스 2011.04.29 5607
18 복거일의 <이념의 힘> + 힙합 자유주의자 [4] catgotmy 2011.03.20 14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