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 (아, 이제 2월이니 한달이 넘었군요)

당시 아이폰5S 가격이 막 떨어진 직후에 49만원 할원으로 매우 좋아하면서 힘들게 버스 탑승했습니다.

그리곤 물량 부족으로 수령까지 거의 2주를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번 사태를 보니. 음...

저번 대란때는 제가 번호이동한 통신사가 포함 안되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았으나

이번엔... 하하하...하하하....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이폰이 이렇게 보조금 폭탄으로 가격이 폭락할거라고.

국내 출시 이후 처음이네요.


그저 인생은 타이밍이니... 레리꼬... 해야합니다.


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23
94 은혼 좋아하시는 분? 은혼2기, 블리치 애니메이션 완결! [1] chobo 2012.03.28 21991
93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성추행 논란 [4] chobo 2010.09.21 16173
92 인터파크 투어 정말 거지 같네요 [5] 시월의숲 2013.02.04 7219
91 제가 '우행길'을 책으로 내게 되었어요~ [91] being 2012.02.21 6343
90 [우행길] 19. 연어와 고등어, 혹은 오메가3의 위용..: 오늘의 식단.. [11] being 2011.03.07 5542
89 결혼/이혼 이력이 밝혀진게 이지아에게 마이너스 일까요? [25] sweet-amnesia 2011.04.21 5430
88 오늘 '원어데이'는 장사할 생각이 없는 듯 [4] 닥터슬럼프 2011.09.02 4623
87 제가 정말 잘못한거 맞나요? 여러분 판정좀 해주세요 [48] 보이저1호 2010.12.02 4473
86 프레시안 운동, 100권 책 읽기에 동참할래요 +_+ [13] being 2011.01.09 4230
85 각시탈은 아예 질떨어진 막장드라마가 되어버렸네요... [8] 수지니야 2012.07.20 4066
84 애매한 관계 [7] 인만 2010.09.05 3948
83 그것이 알고 싶다 다분히 감정적이군요 [3] 가끔영화 2010.08.23 3787
82 경찰추산 2만명 (한기총 집회때) VS 경찰추산 1만 6천명 (나꼼수 여의도) 사진비교 [10] 라곱순 2011.12.01 3382
81 오늘 남자의 자격 엔딩. [5] 말린해삼 2010.12.12 3376
80 김연아 선수의 이번 시즌 경기를 보고... [10] 수지니야 2011.05.02 3312
79 오디션 프로그램, 이제 별 컨셉이 다 생기는군요 [6] 닥터슬럼프 2012.03.22 3312
78 [회사바낭] 직장생활 10년차.... [12] 가라 2012.06.15 3303
77 연애가 시작되려면 [5] catgotmy 2011.03.21 3290
76 [연속바낭!] god 대단하네요. 와하하하하. [5] 로이배티 2014.05.09 3281
75 ... 질러버렸어요...ㅠ_ㅠ [6] 샌드맨 2016.05.01 32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