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다녀왔습니다.

2011.09.15 23:03

텔레만 조회 수:1399





막짤... 막상 국화 한송이 올리고 방명록 쓸 때는 담담하다가

돌아가는 길 만난 나를 울컥하게 만든 롯데팬 아저씨.

"추모 가는 길이세요?"

"예"

그래. 이게 야구팬의 추모 복장이지요.


9월 30일 최동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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