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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고양이

2010.11.22 12:05

가끔영화 조회 수:2203

집에서 산지 두달 됐군요.

지금도 들어오고 싶어하지만 못들어 옵니다 마당에서 살아야 해요.

상자집을 하나 갖다놨는데 더 추워지면 뭘 좀 깔아줘야겠죠.

대문을 잠궈도 너 어디로 들락거리는거냐,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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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loving_rabbit

2010.11.22 12:09

오오 귀 뾰족 그림자!

댓글
다이나믹 로동

2010.11.22 12:23

오오 마나님 포스!

댓글
calmaria

2010.11.22 12:42

대문 밑으로...

댓글
레사

2010.11.22 12:54

노란 눈과 분홍코의 조화!

댓글
Paul.

2010.11.22 13:09

우왕 삼색이 정말 좋아하는데, 이쁜이네요,이목구비 오밀조밀한거이. 안에는 아예 못들어오게 하시나봐요. 포근한 집 만들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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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

2010.11.22 13:49

저번에 저희 집 앞에 사는 고양이하고 닮았다고 하시더니 정말 닮았네요. 코 옆에 점만 아니었으면.
저는 저번주에 담요 깔아놨지요. 마음이 조금 편해지더군요.

댓글
nyanko

2010.11.22 14:42

와! 예뻐요! 저희 집 야오밍도 삼색인데~ 눈이 에메랄드 색이에요. 저도 뽐뿌 받아서 사진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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