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과도한 업무에 지치고, 아직 화요일이고 막 이러다 보니 지름신이 오셔서 속옷을 지르려 합니다.


검색해보니  http://djuna.cine21.com/xe/1099571 요 글이 나오는 데 일단 로라란 브랜드와 빅토리아 시크릿을 점 찍어 두었습니다.

빅시는 일단 해외 배송이 걸리고; 로라는 가서 입어봐야 한다는 맹점이 있네요

인터넷으로  대강 셀프로 치수 재고 사도 잘 맞고, 3/4 컵이 있으며(풀컵은 덥고 답답해요;), B컵 이상의, 프린트는 약간만 화려한 브랜드를 찾습니다.

에블린은 소재가 별로라 사놓고 모셔 놓은 것만 있네욤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뭐 임마) 혼자 보는 맛도 중요하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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