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덕후 선언!!!

2013.03.08 17:45

자본주의의돼지 조회 수:8368

설에 세바퀴에서 캐릭터 베개를 안고 잔다고 말한 프콘이.







어제 무릎팍에서 그 캐릭터의 정체를 드디어 말했군요.













즉, 저 헬로키티 이불에서



아스카를 껴안고 자는군요.(저 파랗고 길쭉한거?)ㅎㅎㅎ




에바 신작 극장 상영할 때 프콘이도 가서 보겠네요. 형돈이랑 손잡고 가서.



길쭉한 거 하나 사면은...


pillow_sample.jpg




베게 커버만 바꿔서 넣으면 되는거더군요.ㅎㅎㅎ(프콘이 때문에 쇼핑몰 조사 좀 해봤음.ㅎㅎㅎ)








오덕페이트의 강력한 라이벌이 나왔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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