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의 경우는 수해의 위험을 수시로 당하면서도 삶의 터전을 옮길 수 없고, 공공의 무관심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서민들의 아픔이지만,, 

 

여유가 없지 않은데도 투자가 아깝거나 무관심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번 강남역 인근의 빌딩들의 피해를 보면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있더군요.

 

나홀로 독야청청한 유비무환 빌딩 사진입니다.

http://cn.moneta.co.kr/Service/stock/ShellView.asp?ArticleID=2011072818255205865&LinkID=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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