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30 20:42
천성일 작가의 각본인 괴작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 출연했었기 때문에.
추노의 김지석씨도 같이 나왔음.
같은 작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영화와 드라마의 차이가 많이 남.
공통점이 있다면 코믹을 좋아한다는거 뿐.
2010.09.30 20:48
2010.09.30 20:50
2010.09.30 20:56
2010.10.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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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을 '신태라' 감독이 안찍었다면 어땠을까도 생각해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