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은 국내 모든 책을 가지고 있어야하는군요.

국립중앙도서관은 서지 정보 외에 표지 이미지까지 모두 갖추기를.. 그리고 각 도서관들은 대여 정보 좀 정확하게 관리하길... 

다큐 3일에서도 다룬 적이 있었군요. TV를 잘 안봐서 놓쳤네요.

도서관법은 달력이나 광고 같은 단명하는 게 아닌 이상 개인이 재미로 출판한 것이든 뭐든 ISBN/ISSN을 부여하고 다 모아야한다고 되어있네요.

현대지능개발사는 BL만화를 내는 곳이고 대여가능하다고 나오더라고요. 없는 책은 모종의 이유가 있을텐데 뭘지 궁금하네요.

국회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과는 적용되는 게 다른가 봅니다. 저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전 때 배포한 자료에요.

국회도서관은 도서관법이 아니라 국회도서관법이 따로 있어서 그 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설립 목적이 국회의 입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