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2 17:32
제주감귤 조회 수:3152
깔깔 거리면서 웃으셨데요.
잼있으셨다고...
전 보지 말아야겠어요.
저랑 엄마는 서로 좋아하는 남자 취향만큼이나..
영화 취향이 상이하거든요...
다행이에요.. 엄마가 먼저 보셔서..
2011.01.02 17:40
댓글
2011.01.02 17:42
2011.01.02 17:43
2011.01.02 17:50
2011.01.02 17:56
2011.01.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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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말마따나, 자신은 극장 1년에 한번 오는 사람들을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하니 소귀의 목적은 달성한듯하네요.
사실 크게 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부모님이 보러 가자고 하시면 같이 가드리고 싶긴 해요. 평생에 극장은 한 두어번 가보셨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