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타운(2005) 이후로 필모가 딱 끊겨있네요.  올해 개봉 예정인 We bought a zoo, 펄 잼 다큐와의 공백이 너무 길어요.

이 감독이 만든건 그의 다른 영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미가 적은 작품이라도 보는 동안은 마음이 훈훈해오곤 했는데...

(그러고 보니 음악가 다큐빼곤 다 봤군요. 그래봤자 몇 편 안되긴 하지만...;)

매년 찾아본단 말입니다. 아, 지루했어요.

 

하여간 우리가 동물원을 샀어요. 는 맷 데이먼 주연이라 기대가 커요.

요한슨 양도 나오고 다코타 패닝의 동생도 나오네요. 아직 이 꼬맹이 나온 작품은 본 적이 없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40
28 Glee- Bad Romance [1] 룽게 2010.06.05 4587
27 혼자 자취하는 분들 동물 키우시나요? [17] 자두맛사탕 2010.11.12 3464
26 이성재씨 정말 훅 가버린건가요? [21] 수지니야 2010.12.28 7172
» 캐머론 크로우 감독은 왜 작년까지 몇 년 간이나 영화를 안 만든 겁니까?ㅠㅠ [3] mockingbird 2011.01.02 2172
24 동물학대죄에 대한 질문 [3] at the most 2011.03.01 1444
23 로열패밀리 더 이상 보지 않기로 하면서 [9] chobo 2011.03.02 4419
22 동물 친구들 [2] 가끔영화 2011.03.02 1921
21 듀게에서 분양받은 제 고양이를 공개합니다 [15] 수입소스코너 2011.04.05 4052
20 새가 고양이를 괴롭히는 이유가 있었군요 [1] 가끔영화 2011.04.08 1874
19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동물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33] 환상 2011.05.16 6563
18 담배,프랜차이즈 등등 잡담 몇가지 [1] _lly 2011.05.18 1141
17 오늘의 동물사진 - 신종 희귀동물 10선外 [7] 사과식초 2011.05.26 3701
16 쌀국의 애완동물스케일은 너무 거대거대해서 [4] 타보 2011.06.22 2454
15 SBS 동물농장 황구 조작방송 그리고 구조대원의 고충 [23] 사과식초 2011.07.31 5983
14 [바낭]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고양이의 습격 [2] 가라 2012.03.11 1522
13 동물원 가족 [4] 가끔영화 2012.03.19 1384
12 닭나라의 주노 템플 [7] 폴라포 2012.07.20 4612
11 [바낭] 야식먹다 생긴 일 [9] MAGNUM 2012.08.01 2710
10 이쯤에서 다시 보는 레즈비언 부부 아들의 의회 연설 [9] 13인의아해 2012.09.21 7704
9 동물의 숲 하시는 분 계신가요? [9] 수퍼소닉 2012.09.26 20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