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2000을 넘은 한 주였습니다. 더 갈 수 있는 자리가 보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됐다 싶어서 '매매'대상이던 놈들은 오늘까지 싹 다 팔아 치웠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ㅎ

게시판에 다양한 글이 더 올라오길 기원해서 올려 봅니다. 너무 머라 하지 마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