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20
26 다이어트와 관련된 찌질한 정보들.. [9] being 2012.05.13 4258
25 [바낭] 인피니트 '추격자' 노래 가사를 듣다 보면 [1] 로이배티 2012.05.17 2159
24 [기사펌]어제 유령에서 마지막에 나온 여기자 구연주 역할.. [2] 라인하르트백작 2012.06.15 2057
23 해피타임 명작극장 몇가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외.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0 3600
22 아이의 어른들 허를 찌르는 순간3.text (밑의 자본주의의돼지,님의 글 받고 씁니다) [6] 러브귤 2012.07.13 2824
21 [치즈 인더 트랩] 유정과 홍설이 진짜요? [4] 쥬디 2012.08.24 3355
20 심심풀이로 정리해 본 한국 영화/드라마의 카피 제목 리스트 [25] 와구미 2012.10.19 4653
19 비가와서 설리를 보려구요.swf(자동재생) [1] 루아™ 2012.10.22 1254
18 울랄라부부 7회 후기-이제 극이 재밌어졌어요 [2] 수지니야 2012.10.23 1875
17 게시판에 정전끼(?)가 살짝 보이는 건 착각일려나요? 미국 드라마 Touch 어떤가요? chobo 2012.12.31 924
16 최고다 이순신(아이유) 본 예고편 + KBS2 주말드라마의 위엄.JPG [2]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1 3621
15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손현주 등등 출연작 '은밀하고 위대하게' 티저 예고편 [3] 로이배티 2013.04.17 2976
14 [바낭] 어쩌다 또 보며 살짝 적어 보는 '남자가 사랑할 때' 간단 감상 [27] 로이배티 2013.05.16 3242
13 [바낭] 오늘 선덕여왕의 교실(...)의 농약 같은 어린이들 연기 [6] 로이배티 2013.06.14 3311
12 [바낭] 어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 그래서 장변호사 어머니는? [17] 로이배티 2013.06.27 2481
11 드라마를 영화처럼 찍은 드라마? eternity 2014.01.24 817
10 정말 몇년만인지 모를, 완전 소중한 드라마 '정도전' 이 이방원은 반대입니다! [4] chobo 2014.04.04 2412
9 [바낭] 국정원 뉴스를 보고 웃는 날이 오게될 줄이야 [16] 로이배티 2014.04.08 2451
8 드라마 정도전, 50회가 끝이라는데 벌써 36회라는건. [6] chobo 2014.05.12 2745
7 미생 특별 5부작이 시작된 거 알고 계세요? [3] 쥬디 2014.10.16 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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