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5236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20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91
26 [바낭] '뿌리 깊은 나무'를 봐야겠다고 방금 결심했습니다 [7] 로이배티 2011.10.07 3120
25 아름다운 사람(헤르만 헤세 / 서유석) [1] catcher 2010.08.19 3195
24 [바낭] 어쩌다 또 보며 살짝 적어 보는 '남자가 사랑할 때' 간단 감상 [27] 로이배티 2013.05.16 3242
23 스플라이스 아쉽습니다 [5] 가끔영화 2010.08.07 3294
22 [바낭] 오늘 선덕여왕의 교실(...)의 농약 같은 어린이들 연기 [6] 로이배티 2013.06.14 3311
21 6년간 한국 드라마를 본 프린스턴대 교수 [7] 만약에 2015.11.09 3314
20 서태지-이지아 이혼 기사를 접하다보니 생각나는 만화 [2] 쥬디 2011.04.21 3321
19 드라마의 주인공이 예쁘고 잘생기지 않아서 [10] 해삼너구리 2015.07.01 3348
18 [치즈 인더 트랩] 유정과 홍설이 진짜요? [4] 쥬디 2012.08.24 3355
17 여자를 몰라? [2] 가끔영화 2010.08.24 3396
16 멘탈리스트냐 하우스냐 [12] 홍시 2012.04.25 3422
15 김태희 웃기네요 [2] 가끔영화 2011.11.05 3596
14 해피타임 명작극장 몇가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외.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0 3603
13 미생 특별 5부작이 시작된 거 알고 계세요? [3] 쥬디 2014.10.16 3620
12 최고다 이순신(아이유) 본 예고편 + KBS2 주말드라마의 위엄.JPG [2]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1 3621
11 [바낭] 세븐 컴백 & 어제 케이팝 스타 = 박진영 잡담(?) [22] 로이배티 2012.01.30 3699
10 원수연씨 [매리는 외박중]이 드라마화 되는군요. [7] 쥬디 2010.08.23 3733
9 드라마 스페셜 [락락락]을 보면서, 부활 김태원, 故 김재기 [10] 프레데릭 2010.12.19 3883
8 다이어트와 관련된 찌질한 정보들.. [9] being 2012.05.13 4260
7 [매우바낭] 별 쓰잘데기 없는 각종 아이돌 소식 & 잡담 [11] 로이배티 2012.02.27 46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