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719/4432719.html?ctg=1200&cloc=home|showcase|main

 

●부친은 정치를 한 걸 후회하진 않나.

“그러시지 않는 것 같다.”

 

 

 

할말이 없네요.

 

전재국의 삶 따윈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가 정말 애비랑 다른 삶을 산 사람일지라도.

 

 

성공한 기업가 전재국의 인생 스토리를 읊조리면서 슬그머니 5공화국때의 향수(?)를 자극하는 뻔한 기사.

 

저따위 기사는 누구를 위한걸까요?

 

과연 누구를 설레게 하기 위해 쓰여진 기사일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66
35 인피니트 성규 '요물' 발언 논란 [50] Bbird 2013.06.27 7123
34 시트콤 노역중에서는 이 양반이 최고인듯.jpg [9] 자본주의의돼지 2012.07.21 6113
» 전재국, “대통령 아들로 사는 것, 너무 힘들었다” [24] chobo 2010.09.04 5588
32 [듀9] 심장이 떨린다, 두근두근 거린다, 콩닥콩닥거린다, 설렌다를 영어로? [10] 라디오스타☆ 2011.02.14 5227
31 자자..잠깐만요.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가 모녀로 출연하는 신작에, 합류할 지 모르는 배우들이 ㄷㄷ [8] 프레데릭 2010.10.05 4222
30 아기 사진 관련해서 올리는 마지막 글 [11] 셜록 2011.01.07 4157
29 이거 당해보면 어떨까요? 제 정신인 게 이상하지요. _ 해병대 기수열외. [16] 고인돌 2011.07.06 3885
28 서울에 국한하여 선거결과를 총평해보니 [10] 살구 2014.06.04 3734
27 나경원이 나가리되면 얻는 이득은?? [17] 정마으문 2012.03.02 3630
26 한국, 천안함 사과 요구 조용히 철회 [20] 사과씨 2010.11.10 3500
25 본의 아니게 애인이랑 똑같은 생일선물 주고받은 이야기. [7] Paul. 2011.08.26 3434
24 소비자(시청자)는 왕이다? + 이택광 교수의 한예슬에 대한 글 [13] 13인의아해 2011.08.17 3340
23 시크한 남매2 [4] 러브귤 2010.08.12 3311
22 문재인 헌정광고 [4] soboo 2012.12.28 3191
21 나의 말괄량이 쌍둥이가...다렐르가... [5] 쥬디 2011.09.08 3125
20 제본기 요긴하게 쓰시는 분 있나요? [7] poem II 2010.07.09 2929
19 책 좀 추천해 주세요. [19] poem II 2011.05.12 2917
18 구제역 자원봉사자의 '살처분 일지' [13] mockingbird 2011.02.11 2774
17 오래된 이런 얘기(일부 내용 삭제) [13] Koudelka 2011.06.11 2721
16 다코타 & 크리스틴에 이어 이 커플을 지지합니다. [6] 쥬디 2011.07.29 25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