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시작 전, 후로 3킬로가 불었어요.

 

조심해야지 조심해야지 하는것도 마음속 외침으로 끝날 뿐

매 끼니 부러지는 상다리를 감사하게 온 입으로 받아 먹고

배가 쉴 틈이 없이 다과와 과일을 먹어댔더니 -_ㅠㅠ

 

그리고 더 충격인건 하루도 음주를 거른 날이 없어요;

 

이 정도면 3킬로 증가에서 멈춘걸 감사해야 할까요?

 

오늘부터 저녁 6시 안에 먹고 잠들때까지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으리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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