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몸 커지는거 말고요.

약간의 지식 습득과 살며 고단해져 약간의 타협점을 찾고 상생의 원리를 조금 터득하는거 그게 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의문시 되는게 약간의 타협점이나마 찾게 되는 기간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놀고 있는 컴퓨터도 몇년 밖에 안되지 않습니까 원시시대 부터 지금까지 안게 이게 다죠.

그런거보면 사는 동안 약간의 시간에 나름의 타협의 꼬리나마 잡고 그 이상은 없는거로 생각되어지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7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11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545
91 [초간단바낭] 방금 KBS 뉴스에서 '병맛'이란 말이...; [7] 로이배티 2011.12.02 2311
90 프로야구 잔치에 깽판친 창원시 의원님들 클라스 [3] 달빛처럼 2013.10.15 2308
89 (디아블로3)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Feat 김광진). 매우 긴글 조심! [2] chobo 2012.08.27 2305
88 한밤의 이런 게시물은 예의없는 짓이지만 [7] 가끔영화 2011.02.28 2304
87 아빠꿈 + 요행수를 바라는 마음 + 요새세태 [7] 여름숲 2012.10.15 2267
86 아침에 버스 사고 [6] bang 2010.08.30 2247
85 연휴에 놀러 가서 여관방에서 차례지내는 사람 많나요 [3] 가끔영화 2011.09.11 2222
84 부산여행 갔다왔슈 [9] 사람 2010.10.27 2218
83 돌아온 빵상 아줌마 [3] chobo 2013.01.02 2195
82 압수수색 거부를 시전하셨나요? 전 The West Wing을 떠올렸습니다. [4] chobo 2012.11.12 2192
81 아이폰 8mm 앱 (강추) [1] 닌자거북2 2011.02.05 2188
80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 질문 있습니다. [12] 진달래타이머 2012.08.07 2181
79 녹은 치즈 먹어도 될까요 [4] 노루잠 2012.08.03 2177
78 퇴근하고 나면 내 PC라도 고치기 싫어! [5] chobo 2012.03.14 2163
77 인재근, 심상정의 당선 정도가 이번 총선의 희망적 뉴스네요. [3] mockingbird 2012.04.12 2150
76 애인이 있지만 빼빼로데이랑 아무 상관 없는 사람도 있지요','... [9] Paul. 2011.11.11 2132
75 음악 교과서에 나오는 대중음악 뭐가 있을까요 [7] 가끔영화 2010.12.21 2121
74 지금 한국 축구계는 에닝요 딜레마 [10] chobo 2012.05.10 2085
73 로또에서 연금복권으로 바꿔타야겠어요 [3] 가끔영화 2011.07.07 2077
72 아니 내가 이렇게 옷이 많았단 말인가? 그 외에 [4] Weisserose 2012.10.03 2053
XE Login